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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육아/임신준비

임신준비 (2) 운동

by 만족지수 2022.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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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족지수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임신준비: 운동"입니다.
임신 성공을 하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주제별로 다루어볼까 합니다.
사실 운동은 꼭 임신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사실 중요한 항목인데요.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실 임신을 하려면 살을 빼라고도 하잖아요? 다이어트의 기본 조건은 바로 운동이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실제 네이버 난임카페에 들어가면 만보걷기 인증 페이지가 있어요.
일단 만보걷기부터 운동을 시작하자는 취지라 생각합니다.
실제 제가 임신을 염두해두고 했던 생활습관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주3회 헬스 다니기(근력운동)

평소 스스로의 게을러짐을 경계하며 주 3회 헬스를 다녔습니다.
회사와 함께 병행을 했기 때문에 야근을 한다거나 하면 헬스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게다가 전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다녔기 때문에 동일한 시간에 헬스 또는 한의원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향후 한의원에 다닌 이야기는 별도의 블로그 글로 다룰게요.^^

헬스장에 가면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했는데요.
사실 근력운동때문에 헬스장을 등록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어요.^^
운동을 대략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했는데 근력운동 6-70%, 유산소 3-40% 비중으로 했습니다.
유산소를 적게 한 이유는 평소 남편과 함께 저녁시간에 산책을 많이 했었기 때문이에요.
헬스장에서는 최대한 근력운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산책(유산소운동)

걷기는 운동의 꽃이라고 생각해요. 재택근무 기간에는 퇴근 후 남편이랑 산책을 정말 자주 했는데요.
남편과 대화를 하면서 한시간 정도 동네 주변 다양한 길을 걸었습니다.
주로 중랑천, 철길을 걸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을 정리했던것 같아요.
지금 돌이켜보면 가장 그리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주5-6회 최소 30분~한 시간 정도는 기본적으로 걸었고요. 컨디션에 따라 주말에는 아예 장거리로 걸어서 놀러다녔습니다.
공릉에서 철길따라 철길 끝 별내까지 걷기, 중랑천 따라 공릉에서 장암까지 걸어가기 등등
주말에 많이 걸으면 대략 4-5시간 정도 걸었던것 같아요.^^

땅끄부부 운동 따라하기

땅끄부부 유투브를 틀고 걷기 관련 영상을 따라했어요. 확실히 어렵지 않고 가볍게 하기 좋은거 같아요.
여름에 날씨가 덥거나 야근 후 퇴근해서 밖에서 운동하기 애매한 시간대에 집에서 하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는 유투브가 아닌 산책을 했지만요.
사무실 출퇴근 시에는 땅끄부부 영상을 보면서 운동 많이 했습니다.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운동을 꾸준히 하는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궁도 근육이라고 하더라구요?
평소 좋은 컨디션이 뒷받침되는게 정말 필요하다 생각해요.
임신 기간에 몸이 약하면 아예 누워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평소 일정한 운동은 필수 같습니다.

최근 아기를 낳고 난 후 제대로 된 운동을 하지 못했는데 과거에 저 자신을 되살려야 겠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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