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소품 파티 용품 가랜드 후기

안녕하세요? 만족지수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소품 파트 용품 가랜드"후기 입니다. 평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것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요. 올해는 지수를 만난 특별한 해이니까 크리스마스를 챙겨보고 싶었어요. 올해는 소박하게 벽에다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보기로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소품 파티 용품 가랜드 소개

처음 개봉을 하면 작은 비닐에 끈과 글씨가 각각 담겨져 있어요. 뜯으면 두 번째 사진에 있는 글씨가 펼쳐집니다. 트리와 산타모자가 귀여운데요. 색상을 지그재그로 컬러풀한게 이쁜거 같아보여요. 바늘로 빨간 끈을 넣어 쭉 연결시켜주면 됩니다. 특별히 설명서가 있지 않았지만 그냥 그렇게 하면 되겠다 싶더군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소품 파티 용품 가랜드 후기

짜잔, 완성본입니다. 거실 벽에 붙였어요. 아기가 볼 수 있도록 붙였어야 했나 싶기도 한데 거실 천장쪽에 장식을 해보았습니다. 거실 유리쪽에다가 장식을 할까 하다가 TV위에 장식을 했어요. 별다른 재미없이 소소한 일상에서 작은 재미를 찾은 느낌이 듭니다. 지수 핑계를  대긴 했지만 어른들의 만족이 좀 더 높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수가 즐거운 첫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며 조그마한 선물 흔적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